G컵 브라 사던 여성과 결혼한 란제리 판매점 사장

기사입력 2013-12-14 14:14 | 최종수정 2013-12-14 14:14



G컵 여성과 결혼한 속옷 판매점 사장

G컵 여성과 결혼한 속옷 판매점 사장


G컵 여성과 결혼한 속옷 판매점 사장이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중국의 한 속옷 판매점 사장이 올린 결혼 사연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대학을 졸업하고 온라인 란제리 가게를 창업했다"며 "친구들이 날 비웃었지만, 후에 난 G컵 브라를 사던 고객 중 한명과 결혼했다"고 글래머러스한 귀여운 여성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은 "속옷 창업하고 싶다", "비웃었던 친구들이 부러워했을듯", "여성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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