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누드 화보, 아름다운 몸매 라인 그대로 '우아한 기품'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3-12-13 16:06



야노시호 누드 화보 아찔

야노시호 누드 화보 아찔

'내조의 여왕'으로 등극한 이종격투기 스타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의 누드 화보가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개그맨 이휘재는 "야노시호가 사실 한국에선 잘 모르시지만 일본에선 상상 못할 정도로 유명한 톱 모델이다"이라고 추성훈의 아내를 소개했다.

또한 "추성훈이 이 프로그램(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야노 시호의 소속사에서는 반대했다고 들었다. 하지만 추성훈에게 도움이 된다는 제작진의 말에 야노 시호가 적극 추천해 출연을 결정했다"며 야노시호의 내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야노시호에 대한 관심이 높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수 비의 요가 선생님과 최근 '추사랑 엄마'로 더 잘 알려진 그녀는 일본의 유명 톱 모델이다.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그녀는 40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특히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야노시호의 과거 누드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누드 화보에서 그녀는 군더더기 없는 성숙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아름다운 몸매 라인은 물론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한 야노시호의 누드 화보는 섹시함 보다는 우아함이 느껴진다.

한편 야노시호의 누드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누드화보, 섹시하면서도 아름다운 느낌", "야노시호 누드화보, 일본 톱 모델 다운 위엄 돋는다", "야노시호 누드화보, 아름다운 몸매 가진 당당한 모습", "야노시호 누드화보 공개 기품있는 모습 보기 좋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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