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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글래머러스한 반라 몸매
'내조의 여왕'으로 등극한 이종격투기 스타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추성훈이 이 프로그램(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야노 시호의 소속사에서는 반대했다고 들었다. 하지만 추성훈에게 도움이 된다는 제작진의 말에 야노 시호가 적극 추천해 출연을 결정했다"며 야노시호 내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우리나라에서 야노시호는 가수 비의 요가 선생님과 최근 '추사랑 엄마'로 더 잘 알려진 그녀. 일본의 유명 톱 모델이다.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그녀는 40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과거 반라 누드로 과감한 포즈를 취한 이 화보는 상의 재킷을 한 쪽만 걸친 채 팔을 들어 가슴의 주요 부위를 가린 아찔한 모습이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라인은 물론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갖춘 그녀의 모습에 놀라움을 자아내게 한다.
한편 야노시호의 과감한 포즈를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누드, 프로다운 모습이다", "야노시호 누드 모습,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다", "야노시호 누드 사진, 추성훈이 반할만 했다", "야노시호, 일본 유명 톱 모델 다운 위엄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