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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꽃받침'
사진에서 윤여정과 김희애는 나란히 선글라스를 끼고 한 손을 턱에 받친 채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치 두 사람의 포즈는 두 손을 턱에 받치는 '꽃받침' 포즈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끈다.
또한 윤여정과 김희애의 얼굴 옆에는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휴대전화 메신저 이모티콘이 비교돼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꽃보다 누나' 3회는 1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2-13 13:30 | 최종수정 2013-12-1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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