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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미소셀카'
사진 속 개리는 정면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 치아가 살짝 보일 정도로 미소를 지었지만, 어딘가 모르게 어색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개리는 "최대한 웃어낸 사진인데. 웃기지 않으면 웃을 수 없는 게 예능 하는 나의 가장 큰 함정"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개리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활약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2-13 10:29 | 최종수정 2013-12-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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