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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 성동일 정은지 외모 디스
성동일은 H.O.T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정은지에 "아따. 저기 미친 빠순이 가시나 하나 생겨버렸구만"이라며 혀를 찼다.
이어 성동일은 "저런 것들은 대부분 부모가 문제가 있다. 나 같았으면 대갈빡을 빡빡 밀어버리고 다리몽둥이를 부러트려 버렸을 거다"라며 독설을 퍼부었다.
이후 다시 티비 화면에 등장한 정은지의 모습을 본 성동일은 "생긴 것 좀 보소. 수제비 씹다 만 것처럼 생겼다"고 딸의 외모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