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격투기 스타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 엄마'로 잘 알려진 야노시호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에 야노시호의 모델 활동 모습에 관심을 보이는 네티즌들이 많아지고 있다. 야노시호는 지난 2011년 '시호의 뷰티론(SHIHO's Beauty Theory)'을 출간했다. 지난 18년간 모델활동을 하면서 체득한 아름다워지는 비결을 수록한 책과 함께 인터뷰 모습이 담긴 영상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한 그녀는 이 영상에서 화보 촬영 중인 자신의 여러가지 모습을 담았다.
특히 누드화보 촬영 중인 야노시호의 모습에 시선이 모인다. 흑백처리된 야노시호의 모습은 여성의 몸을 아름답게 표현하며 섹시함 보다는 우아한 매력들을 뽐내고 있다.
또한 일본 톱 모델 다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함은 물론 글래머러스한 자태까지 드러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