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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글씨체'
공개된 사진은 이민호와 김우빈이 직접 쓴 편지글로, 두 사람은 멋진 생김새 못지않은 글씨체를 선보였다. 특히 김우빈은 화려한 사인실력을 과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편지에는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라는 등 감사의 말이 담겨있다. 이 편지는 이민호와 김우빈이 '상속자들'의 종영을 앞두고 쓴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입력 2013-12-12 23:16 | 최종수정 2013-12-1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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