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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유재석'
이날 유재석은 대학동기인 김원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자 김병만은 역으로 유재석에게 정글 러브콜을 보냈다. 부족원들도 "정글 런닝맨 특집하자", "사자, 기린 등에 이름표 떼기 하자"라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이에 김병만 유재석 정글 런닝맨 러브콜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병만 유재석, 정글과 런닝맨의 콜라보레이션 멋지다", "김병만 제안 유재석이 받아들일까?", "유재석 정글에서 김병만과 달리기 질주", "김병만 유재석, 만나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