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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번천, 가슴 열고 모유 수유 포착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젤 번천은 멋진 금발을 풀어헤치고, 그녀의 주변에는 주로 남자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손톱 손질과 머리 손질을 해주는 등 분주히 일하고 있다.
특히 지젤 번천은 입고 있는 가운의 가슴 부분을 풀어헤지고 딸 비비안 레이크 브래드에게 자연스럽게 모유를 수유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젤 번천은 지난 2009년 미국 미식축구 선수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쿼터백 톰 브래디(36)와 결혼해 아들 벤자민 레인 브래디와 딸 레이크 브래드를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