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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 이번엔 산타클로스와 '성행위 퍼포먼스'
가수 겸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가 또 한번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날 각선미와 복근이 드러나는 붉은색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한 마일리 사이러스는 노래 후반,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댄서와 함께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앞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8월 '2013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무대에서도 가수 로빈 시크와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포즈를 선보여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