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총리와 나' 시청률 소폭 하락 '5.4%'

정해욱 기자

기사입력 2013-12-11 08:15 | 최종수정 2013-12-11 08:15



KBS 월화극 '총리와 나'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총리와 나'는 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9일 방송분(5.9%)에 비해 0.5% 포인트 하락한 수치.

같은 날 방송된 MBC '기황후'의 시청률은 19.5%, SBS '따뜻한 말 한마디'의 시청률은 8.3%였다.

한편 '총리와 나'는 빈틈 없는 총리와 빈틈 많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윤아, 이범수, 윤시윤, 채정안, 류진 등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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