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재인의 밝아진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장재인은 독특한 디자인의 빨간색 베레모를 쓴 채로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전기 난로 앞에서 손을 녹이면서도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들어 보이는 귀여운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장재인은 지난 6일 공개된 '크리스마스 소원' 티저 비디오에서 이번 크리스마스 소원이 "올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기대됩니다. 따스한 목소리!", "귀엽다! 난로가 포근해 보여요!", "재인씨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미스틱89에서 힘차게 날아오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얼마 전, 장재인이 합류해 화제를 모으기도 한 미스틱89는 2013년을 마무리하며 시즌 앨범 'MYSTIC HOLIDAY 2013'을 발표한다고 밝힌 바 있다. 타이틀곡은 '크리마스 소원'으로 미스틱89의 여성 아티스트 박지윤, 김예림, 장재인, 퓨어킴이 함께 불렀다. 4명의 아티스트는 각자가 부르는 파트를 직접 작사하여 개성을 뽐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아내 가슴 집착男, 시도때도 없이 '주물럭' 경악
- 구지성 '구멍 뻥 뚫린' 수영복 라인 '적나라한 몸매 노출'
- '안녕' 19금 의심 남편 “내 아내는 과거 야동배우였다”
- 김라나, 풍만한 가슴골 노출 ‘글래머 여전사’ 파격 셀카
- 추성훈 부인, 야노시호 노브라 과감 포즈 '반라 수준'
- 이번엔 '윌슨골프', '100주년' , 아이언세트 '30만원대' 올인!
- 국내 최고급 사양, 24형 LED TV "10만원대" 한정 판매!
- 전도연 23년차 배우의 품격, ‘세월 가늠할 수 없는 미모’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