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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나 시청률'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보도 스캔들 뉴스 파파라치 기자 남다정(윤아 분)이 국무총리 내정자 권율(이범수)을 취재하기 위해 애를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총리와나 시청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총리와나 시청률, 생갭다 낮은 듯", "총리와나 시청률, 이제 첫 방이니까 앞으로 더 지켜봐야할 듯", "총리와나 시청률, 화제에 비해 낮은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기황후'는 20.2%,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