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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영자 1급 장애 조카
이날 이영자는 한쪽 귀가 없는 남자가 출연하자 "내 조카가 1급 장애다. 혼자 밥도 못 먹는다"고 고백했다.
이영자는 "남자와 주먹다짐을 하며 싸운 적이 있다"며 "이영자의 집으로 촬영을 왔을 때 PD가 자신을 속이고 조카를 찍은 적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메이크업도 외출도 막는 집착남편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2-1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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