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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급성치수염'
이어 정재형은 "급성치수염 조심해야 한다. 출산의 고통에 맞먹는 고통지수. 그나저나 오늘 '불후의 명곡' 녹화 잘 마칠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정재형 급성치수염 호소에 네티즌들은 "정재형 급성치수염 얼른 낫기를", "정재형 급성치수염, 많이 아픈 듯", "정재형 급성치수염으로 응급실까지..빨리 완쾌하길", "정재형 급성치수염, '불후의 명곡' 녹화 잘 마무리 하시길", "정재형 급성치수염, 정말 출산에 맞먹는 고통?"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