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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의 새로운 교통수단이 화제다.
또한 이날 추성훈 부녀는 하코네 온천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한편 추성훈 캐리어 자동차를 접한 네티즌들은 "추성훈 캐리어 자동차 아이디어 굿", "추성 캐리어 자동차, 생갭다 재미있을 듯", "추성훈 캐리어 자동차 추사랑과 딱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2-09 14:26 | 최종수정 2013-12-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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