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아빠표 캐리어 자동차에 '대롱대롱' 귀요미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3-12-09 14:26 | 최종수정 2013-12-09 14:27


추사랑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의 새로운 교통수단이 화제다.

지난 3일 추사랑의 페이스북에서는 "추블리 부녀표 인력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성훈이 끌고 있는 캐리어 위에 앉아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캐리어를 손잡이 삼아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은 어느 자동차 부럽지 않은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이날 추성훈 부녀는 하코네 온천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한편 추성훈 캐리어 자동차를 접한 네티즌들은 "추성훈 캐리어 자동차 아이디어 굿", "추성 캐리어 자동차, 생갭다 재미있을 듯", "추성훈 캐리어 자동차 추사랑과 딱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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