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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좌약의 도움으로 3일 만에 변비에서 탈출했다.
이날 추사랑은 아침부터 극심한 변비에 고생했다. 배변을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하자 특단의 초지로 치료용 좌약을 사용해 추사랑은 3일 만에 변비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좌약의 도움으로 3일 만에 해결한 추사랑은 자신의 배설물을 자랑하며 "크다 엄청 크다", "또 보고 싶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안타까움과 웃음을 안겼다. 또한 기분이 좋아진 추사랑은 아빠에게 애교를 부려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이웃사촌인 이현도와 최홍만과 함께 쌍둥이 아들을 돌보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