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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공서영'
특히 공서영은 2라운드 미션곡 '안되나요'를 듣고 일명 '멘붕' 표정을 지어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공서영은 방송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히든싱어 휘성편 레전드 맞죠? 재방송 보며 또 감동받는 1인,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을 게재, 아직 여운이 가시지 않았음을 드러냈다.
한편, '히든싱어2'에서 휘성은 모창능력자들과 아슬아슬한 대결 끝에 최종 라운드에서 100표 중 50표를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