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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XTM 아나운서가 '히든싱어2' 휘성 편에 대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휘성은 모창능력자들과 힘겨운 대결을 펼친 끝에 최종 4라운드에서 50표를 기록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더 좋은 가수가 돼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또한 모창 능력자 김진호는 휘성 소속사 사장인 태진아에게 즉석 캐스팅 되는 모습이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3-12-0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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