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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무보정'
영상에서 도희는 핫팬츠에 흰색 티셔츠를 입고 순수하면서도 은은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또 카메라와 눈이 마주칠 때마다 살짝 미소를 짓거나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등 갓 스무 살의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도희는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다음 생엔 175cm로 태어나고 싶다고 했는데 이젠 그것도 안 바란다. 163cm 아니 158cm이라도 좋다"며 아담한 체구에 대한 귀여운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3-12-07 14:23 | 최종수정 2013-12-0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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