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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이미연'
이날 멤버들은 터키에 도착해 공항에서 콜밴을 구해 숙소로 향했지만, 콜밴기사가 영어를 못할뿐더러 호텔의 위치까지 알지 못해 애를 먹었다.
이후 기사는 차에서 내려 택시기사들에게 길을 묻기도 했지만, 계속 헤맸다. 이에 이미연은 차에서 내려 택시기사에게 지도와 주소를 보여주며 직접 길을 물어 위치를 알아내는 데 성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꽃누나들과 이승기가 아야소피아 박물관을 방문해 작품들을 감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