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 김선영 19금 예고편서 "가슴 움켜쥔 나쁜손" 후끈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3-12-06 14:55



'화려한 외출' 김선영 19금 예고편

'화려한 외출' 김선영 19금 예고편

영화 '화려한 외출' 김선영의 파격적인 포스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은 가운데, '화려한 외출'의 19금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고경아 감독의 영화 '화려한 외출'의 제작사 측은 김선영의 파격적인 노출이 담긴 포스터와 스틸 컷 그리고 19금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선영은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스킨톤 민소매를 입고 있으며, 상대 배우인 변준석은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 "부드럽다"는 아찔한 대사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예고편에서 김선영은 아찔한 몸매에 뽀얀 속살을 노출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의 19금 예고편 접한 네티즌들은 "'화려한 외출' 예고편 노출 대박", "'화려한 외출' 김선영 상대배우 나쁜손 헉", "'화려한 외출' 김선영 대사도 몸매도 아찔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화려한 외출'은 30대 인기 작곡가 희수(김선영)와 19세 소년 승호(변준석)의 격정적인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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