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 김선영 과거 비키니 입고 "섹시미 폭발"

기사입력 2013-12-06 11:12 | 최종수정 2013-12-06 11:33



'화려한 외출' 김선영 과거 비키니

'화려한 외출' 김선영 과거 비키니

영화 '화려한 외출' 김선영의 파격적인 포스터가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은 가운데, 김선영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외출' 제작사 측은 5일 여주인공 김선영의 과감한 노출이 인상적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김선영은 지난 2009년 자신의 미니홈피에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 모래사장에 비키니를 입은 채 누운 김선영이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며, 그녀의 구릿빛 피부와 아찔한 몸매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선영은 지난달 22일 제34회 청룡영화상에서 등, 허리, 다리를 훤히 드러낸 미니 드레스를 선택, 시스루 의상을 입고 타투 문양을 공개해 '시스루 문신녀'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의 과거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려한 외출' 김선영 비키니 몸매 섹시미 폭발", "'화려한 외출' 김선영 비키니 사진 섹시하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과감하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몸매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화려한 외출'은 화려한 삶을 사는 인기 작곡가 희수(김선영 분)와 아직 모든 것이 서툴기만 한 순수한 19살 승호(변준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