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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쌈밥'
윤아는 "홍콩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 멤버들과 함께 있었는데 누군가가 옆에서 사진을 찍는 게 보이더라"고 말했다. 이어 "마침 기내식으로 쌈밥이 나왔는데 쌈이 입에 들어가는 타이밍에 사진을 찍으셨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이후에는 입을 벌리고 자고 있는 모습까지 찍혔다"며 "결국 그 굴욕적인 사진들이 홍콩 잡지에 대서 특필됐다. 평생 지우고 싶은 기억이다"고 토로했다.
기사입력 2013-12-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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