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 김선영 몸 타고 올라가는 변준석 나쁜손 ‘어디까지…’

기사입력 2013-12-06 10:52 | 최종수정 2013-12-06 10:52



화려한 외출, 김선영 백허그 19세 소년 손 어디까지...

화려한 외출, 김선영 백허그 19세 소년 손 어디까지...

영화 '화려한 외출' 김선영의 파격적인 스틸컷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려한 외출' 제작사 측은 5일 여주인공 김선영과 변준석의 과감한 포즈가 인상적인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영은 변준석의 다정한 백허그를 온몸으로 만끽하고 있다. 특히 변준석의 손이 김선영의 옷을 들어올려 가슴쪽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아찔함을 더한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스틸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려한 외출' 김선영 몸매가 대단", "'화려한 외출' 김선영, 변준석 나쁜 손", "'화려한 외출' 김선영 스틸컷도 자극적이네", "'화려한 외출' 김선영 몸매 타고 올라가는 변준석 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화려한 외출'은 화려한 삶을 사는 인기 작곡가 희수(김선영 분)와 아직 모든 것이 서툴기만 한 순수한 19살 승호(변준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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