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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 김선영 백허그 19세 소년 손 어디까지...
공개된 사진 속 김선영은 변준석의 다정한 백허그를 온몸으로 만끽하고 있다. 특히 변준석의 손이 김선영의 옷을 들어올려 가슴쪽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아찔함을 더한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스틸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려한 외출' 김선영 몸매가 대단", "'화려한 외출' 김선영, 변준석 나쁜 손", "'화려한 외출' 김선영 스틸컷도 자극적이네", "'화려한 외출' 김선영 몸매 타고 올라가는 변준석 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