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동갑 문근영 안하는 노출 '누워도 볼륨 업' 아찔한 가슴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3-12-05 15:15



이파니, 동갑 문근영에게 없는 볼륨 몸매

이파니, 동갑 문근영에게 없는 볼륨 몸매

모델 출신 방송인 이파니의 아찔한 자태가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파니, 몸매는 누워서도 이정도'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파니가 새하얀 침대 위에 누워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는 등 청순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어 두 다리를 들어 올린 섹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파니는 마네킹보다 더 얇은 다리라인을 뽐내는 등 완벽한 각선미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핑크색에 검은색 속옷을 매치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는 이파니는 침대에 누워서도 아찔한 볼륨감을 뽐내는가 하면 과감히 가슴골을 드러내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파니 문근영 비교 몸매에 네티즌은 "이파니, 동갑 문근영 안하는 노출한다", "이파니 몸매는 동갑 문근영 비교불가", "이파니, 동갑인데 문근영에 비해 노안이긴 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파니는 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동갑내기 배우로 문근영을 언급해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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