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문근영 동갑 맞아? 침대서 더 빛나는 그녀 몸매 '예술'

모델 출신 방송인 이파니가 배우 문근영을 언급한 가운데 이파니의 침대 셀카가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이파니 모습. 잘 때도 그녀는 예쁩니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자신의 모습을 담기에 여념이 없는 이파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소 앳된 모습의 민소매 실크 속옷을 입고 누워 적나라한 가슴라인을 선보이는 등 터질 듯한 볼륨감을 뽐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파니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이파니의 이런 모습에 안 반할 남자는 없습니다", "이파니의 몸매는 정말 예술이네요", "이파니 가슴은 수술한 거 아니죠?", "이파니 가슴이 진짜 크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파니는 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동갑내기 배우 문근영을 언급하며, 자신이 문근영보다 더 낫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