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호피무늬 비키니 아찔한 굴곡 몸매 '역시 이파니'

모델 출신 방송인 이파니의 환상적인 자태에 새삼 시선이 쏠렸다.

이파니는 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배우 문근영을 언급, 자신과 동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날 이파니는 "문근영과 동갑이다"고 밝힌 뒤, '문근영과 자신 중에 누가 더 낫느냐'는 질문에 "내가 낫죠"라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

이후 이파니는 "문근영 씨는 귀여운 거고, 저는 미모와 몸매 다 가졌잖아요"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시선을 끌었다.

이파니의 몸매 자랑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이파니의 섹시 화보 속 자태가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아찔한 높이의 힐을 신은 아파니가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눈빛을 선보이는 등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과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이파니는 플레이보이 잡지 모델 출신답게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파니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파니는 섹시의 여신이군요", "이파니는 역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이파니 짱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