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비키니 '완벽 볼륨자태'…"문근영 보다 몸매는 한 수 위"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3-12-05 11:09 | 최종수정 2013-12-05 11:20


이파니 문근영

방송인 이파니가 동갑내기 배우 문근영과 비교하며 스스로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주름 없는 피부로 10년 젊어지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이파니는 "내가 문근영과 동갑인데 19세 때 문근영과 비교 사진이 참 많이 나왔다. 그렇게 비교를 하더라"며, "문근영 보다 내가 낫다. 문근영은 귀여운 거고 난 몸매까지 모두 다 가졌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내 "죄송하다"며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파니의 과거 화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에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이파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찔한 S라인은 물론 글래머러스한 볼륨까지 갖춘 이파니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동안 외모는 물론 섹시한 매력까지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파니의 몸매 자신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파니 문근영 보다 더 가진 몸매 완벽하다", "이파니, 문근영 보다 몸매는 한 수 위", "이파니, 문근영과 비교하니 몸매는 역시", "이파니 몸매, 문근영도 따라 올 수 없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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