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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바바라 팔빈'
이날 황제성은 "에릭남의 매력은 할리우드 배우와 외국 모델을 인터뷰할 때 십분 발휘된다"며 "세계적인 모델 바바라 팔빈이 에릭남에게 전화번호를 달라고 한 적도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에릭남은 "요즘은 연락하지 않지만 그때 인터뷰한 뒤로 '어디서 노느냐'고 물어보더라"고 바바라 팔빈과의 일화를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2006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길거리에서 모델로 캐스팅된 이후 최연소 샤넬 뮤즈,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모델로 발탁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