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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황광희가 성형 관련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데프콘은 황광희에게 "어렸을 적 꿈이 뭐였냐"고 질문했다. 이에 황광희는 "난 그냥 성형하기 바빴다"며 "경찰은 무슨. 난 그냥 외모 꾸미느라 바빴다. 다시 태어나고 싶었다"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근무 중 이상무'는 전국 기준 6.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한편, '근무중 이상무' 황광희 성형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광희, 셀프디스 완전웃겨", "광희, 솔직하고 매력있어", "광희, 근무중 이상무에서 다른 매력 보여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