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 집 공개, 헬스클럽 연상'
이날 공개된 박진영 집 정원에는 박진영의 농구 열정을 보여주는 농구대가 설치되어 있었으며, 2층으로 집이 지어져 있는 등 외관만으로도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박진영 집 안으로 들어선 멤버들 중 강호동은 "뭐고? 헬스클럽이가?"라며 운동기구만 한 가득한 거실이 공개됐다. 이에 줄리엔강은 "나 이거만 있으면 돼. 진짜 내 집에서"라며 "나 침대 없이 여기서도 잘 수 있어요"라며 부러움에 가득한 멘트를 날렸다.
한편 이날 박진영은 380kg에 달하는 운동기구를 오직 다리로만 들어 올려 많은 이들의 감탄이 쏟아졌으나, 이후 줄리엔강, 김혁, 이정진, 서지석 등 줄줄이 성공해 박진영을 당황하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