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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이범수, 우리 잘 어울리나요?
70년생인 이범수와 90년생인 윤아는 극 중 실제 나이차와 같은 20세를 딛고 사랑에 빠지는 연인 호흡을 펼친다.
무리수라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 의식한 듯 이범수와 윤아는 제작발표회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했고 파격 로맨스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총리와 나'는 '미래의 선택' 후속작으로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2-04 22:47 | 최종수정 2013-12-0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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