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차기 SBS 수목극으로 알려진 '쓰리데이즈'가 사실상 편성 보류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별에서온 그대' 후속으로 편성됐었던 '쓰리데이즈'는 휴가를 즐기기 위해 전용별장에 내려간 대통령이 세 발의 총성과 함께 실종되며 사라진 대통령을 찾아 사건을 추적하는 경호원과 대통령의 긴박한 내용을 그린 드라마로 박하선 박유천 손현주 등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2-04 16:5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