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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아나운서 통지퍼 밀착 원피스 '아찔한 인사'
사진 속 신아영 SBS ESPN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하는 'EPL 리뷰'에서 통지퍼 초미니 스타일의 의상을 선보여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통지퍼 초미니에 드러난 볼륨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12월 4일 오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brazuca)를 공개행사 진행을 맡았다. 브라주카는 브라질 사람을 뜻하는 포르투갈어로, 지난해 8월 실시한 글로벌 인터넷 투표를 통해 이름이 결정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