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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선'
노홍철과 임윤선 변호사는 2009년 4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서 맞선을 봤지만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화여자외국어 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한 임윤선 변호사는 이후 여러 방송과 CF에 출연하며 스타 변호사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당시 MC였던 가수 아이유와 함께 찍은 셀카도 덩달아 화제다.
대기실에서 V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 임윤선 변호사는 아이유와 15살 차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