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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 사랑의서약'
이날 황마마는 설설희가 암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전 부인 오로라를 찾아가 분노의 눈물을 터뜨렸다. 하지만 설설희를 향한 애절한 마음을 드러내며 눈물로 호소하는 오로라를 본 황마마는 자신의 마음을 접었다.
결국 오로라는 암 투병 중인 설설희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장면에서는 부활 정동하가 깜짝 출연해 축가로 '사랑의 서약'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기사입력 2013-12-03 20:42 | 최종수정 2013-12-0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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