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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근황'
사진에서 유빈과 선미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 금발로 염색한 선미는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유빈은 그동안 섹시한 이미지를 벗고 청순미 넘치는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미는 솔로 데뷔곡 '24시간이 모자라'로 인기를 모았으며, 유빈은 지난 5월 종영한 OCN 드라마 '더 바이러스'를 통해 첫 연기 도전을 성공리에 마쳤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2-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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