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근황, 유빈과 물오른 미모 과시 ‘인형 같은 비주얼’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3-12-03 20:24


선미 근황

'선미 근황'

선미의 근황이 공개됐다.

원더걸스 유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ub & Mi(유빈 & 선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빈과 선미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 금발로 염색한 선미는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유빈은 그동안 섹시한 이미지를 벗고 청순미 넘치는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친한 모습 진짜 보기 좋다", "원걸 라인은 정말 순둥이 같고 착해서 좋음", "원더걸스 무대 보고 싶다", "원걸 우정은 뭐 유명하지", "진짜 둘 다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솔로 데뷔곡 '24시간이 모자라'로 인기를 모았으며, 유빈은 지난 5월 종영한 OCN 드라마 '더 바이러스'를 통해 첫 연기 도전을 성공리에 마쳤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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