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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헤니 반려견'
특히 다니엘 헤니는 LA의 햇살 아래서 10년 동안 함께 한 반려견 망고와 우정을 한껏 드러냈다. 다니엘 헤니는 "자신을 사랑할 때 남을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반문으로 사랑에 관한 의미를 되새겼다.
'쉐어 해피니스'는 스타들의 화보 재능 기부와 브랜드 구호 기금으로 이뤄진 특별한 자선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다. 총 50팀의 스타 서포터들과 48개 브랜드 서포터가 함께해 마련한 총 2억 원에 달하는 '쉐어 해피니스'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여성과 아이들을 돕는 일에 전액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