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인형얼굴에 가슴이…헉!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3-12-03 15:01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아찔한 글래머 몸매 화제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아찔한 글래머 몸매 새삼 화제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내한 소식에 그의 과거 섹시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3일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의 모델로 활동 중인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홍보차 2박3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에 첫 내한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내한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오르는 등 과거 섹시 화보를 촬영 중인 그의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인형 같은 외모에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겸비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패션지 '얼루어'와의 5월 화보를 통해 금발의 머리를 늘어뜨린 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낸 그녀는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특히 가슴이 깊게 파인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비스듬히 앉아 터질 듯한 가슴과 가슴골을 드러내 많은 남성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내한기간동안 기자회견,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파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팬들과의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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