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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출연료'
현재 MBC '황금무지개'에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김유정은 회당 출연료로 약 600만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제2의 손예진'이라 불리며 한 층 성숙해진 외모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김소현 역시 회당 400~600만 원 정도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MBC '해를 품은 달', '보고싶다', tvN '감자별 2013QR3',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등을 통해 성인 못지않는 연기실력을 뽐내고 있는 여진구의 영화 편당 출연료는 이들보다 높은 1000~5000만원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