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박형식도 급부상
현재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의 모델로 다양한 활동을 해왔으며, 그 홍보의 일환으로 한국을 첫 내한하게 됐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박 3일 내한 일정 동안 기자회견,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를 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메이크어위시와 연계한 기부 활동에 참여해 난치병 어린이들과도 만날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