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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은 녹화 전날 MC 전현무에게 "형, 저 떨려요!"라고 문자를 보낸 뒤, 전현무에게 "나도 떨려!"라는 답장을 받았다는 일화를 전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녹화가 진행될수록 모창 능력자들의 높은 싱크로율에 휘성은 "입이 정말 바짝바짝 마른다", "정말 떨어질 것 같아요"라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2-0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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