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가슴 노출 열연 재조명 ‘포르노스타 빙의’

기사입력 2013-12-03 13:51 | 최종수정 2013-12-03 13:51


아만다 사이프리드, 가슴 노출 열연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포르노스타 역 가슴 노출 열연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첫 내한 소식에 그녀의 가슴 노출 열연이 새삼 화제다.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측은 끌레드뽀 보떼 모델로 활동 중인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3일 첫 내한한다고 밝혔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첫 내한 소식에 그에게 많은 이들의 눈길이 쏠린 가운데 그녀의 최신작 영화 '러브에이스'에 출연했던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가슴 노출 스틸컷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러브레이스'는 할리우드 최고의 포르노스타였던 린다 러브레이스의 극적인 삶을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연기하며 노출 연기와 과감한 베드신으로 주목 받았다.

한편 2박3일의 일정으로 내한하게 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 기간 동안 기자회견,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를 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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