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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기부'
이번 캠페인은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하종원 교수가 YG 스태프들의 도움으로 '원스 인 어 라이프 타임(Once in a Life Time)'이라는 앨범을 제작, 3개월 동안 5000만 원 가량의 후원 기금을 모으면서 시작됐다.
이 소식을 들은 양현석 대표는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취지에서 개인적으로 1억 원을 기부하기로 결정, 이후 드림 기프트 캠페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기사입력 2013-12-0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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