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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남편 이찬진 '꽃보다 누나' 포착... 역시 컴퓨터 사랑
이날 이찬진은 여유 있게 자신의 짐을 정리 중이던 김희애에게 자신의 핸드폰을 들여다보며 "카메라 찍고 있는 거 아니지?"라고 물었다.
이에 김희애가 "찍고 있다"고 말하자, 깜짝 놀란 이찬진씨가 '아차'하며 황급히 자리를 피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희애 남편 이찬진 대표는 한글워드프로세서로 알려진 아래한글을 개발했으며, 현재 '드림위즈'와 '터치커넥트'의 대표 이사직을 맡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