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김 K팝스타3, 심사위원 만장일치 유희열 "내가 배워야 할 정도"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3-12-02 13:51 | 최종수정 2013-12-02 13:54


샘김 K팝스타3

'샘김 K팝스타3'

'K팝스타 시즌3' 도전자 샘 김이 천재적인 재능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에는 미국 시애틀에서 온 15살 참가자 샘 김이 출연했다.

그는 "아직 한국말이 서툴다"면서 "기타는 제대로 배워본 적 없고 1년 반 정도 쳤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무대에서 샘 김은 'Sweetpea'를 열창했다. 이에 무표정으로 무대를 지켜보던 박진영은 샘 김의 무대를 중단시키며 "파워풀한 고음 없이는 성공하기 힘들다. 샘 군은 훌륭한 소울을 가졌지만 파워풀한 고음을 가졌는지는 모르겠다"라며 다른 곡을 요청했다.

그러자 샘 김은 한 층 더 굴곡이 깊은 'Stronger than'을 불렀다. 박진영은 "기술적으로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재능은 대단하다"라고 평가했고, 유희열은 "천재가 있다면 바로 샘 김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내가 배워야 할 정도"라며 극찬했다.

양현석 또한 "분명 TOP3 안에 들 것 같다. 가장 내 마음에 들었다. 이 친구가 기타를 독학으로 배웠다는 것이 더 놀랍다"라고 칭찬하는 등 결국 샘 김은 심사위원 세 명 모두에게 합격 스티커를 받았다.

한편 샘 김 K팝스타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샘김 K팝스타3, 15살 천재소녀다", "샘김 K팝스타3, 실력보니 만만치 않다", "샘김 K팝스타3, 소울 충만 천재적 재능이다", "샘김 K팝스타3, 앞선 후보들과 쟁쟁한 실력"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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