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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용하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추모이벤트가 일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약 4000명의 일본팬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여전히 식지 않은 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박용하는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일본에 데뷔했으며 '러빙유''온에어' '남자이야기' 등의 활발한 작품활동은 물론 가수로써도 큰 인기를 얻으며 1세대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2-02 17:27 | 최종수정 2013-12-0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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