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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뇌경색 발병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떠났던 배우 김희라가, EBS <명의의 건강비결>을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권병덕 교수(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는 "이 정도로 회복 된 것은 기적이다"라고 말했다.
배우 김희라가 출연한 '명의의 건강비결'에서는 국내 최고의 뇌혈관 전문의 권병덕 교수가 출연해, 우리가 몰랐던 뇌경색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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